[고용정보]외국인 근로자 채용하기

외국인 근로자 채용조건 및 채용방법

1. 외국인 채용 및 관리

고용허가제로 도입 관리되는 외국인근로자는 민간 알선 브로커의 개입 및 임금상승을 이유로 한 잦은 사업장 이동을 방지하기 위하여 고용지원센터(노동부)에서 직접 알선을 하고 있음.

2. 구인등록

외국인을 고용하려고 하는 사업주가 고용지원센터에 내국인 구인노력 기간(2주) 경과 후 외국인 노동자 구인등록으로 자동 넘어가게 됨. 3개월 동안 고용지원센터에서 사업(고용)주가 원하는 구직 인원의 3배수의 인원을 추천함.

대구 고용지원센터 : 053-667-6000에 전화 및 팩스로 구인등록신청

고용센터 기업지원과 : 053-667-6004 / 외국인 근로자 관리

- 사업자등록증, 영업신고증, 신청인 신분증(위임장 필요), 대표자 도장

그 추천된 인원 중에서 사업(고용)주가 선택을 하게되는 시스템으로 알선이 이루어짐.

3. 근로개시신고

외국 국적동포를 고용한 사용자는 근로를 개시(채용)한 날부터 10일 이내에 관할 고용지원센터에 신고하여야 함. 출입국관리법에 의한 신고는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14일 이내 외국인근로자가 직접 별도로 해야 함.(취업개시 신고 및 근무처 변경신고)

대구 출입국 관리사무소 : 053-1345 / 대구 동구 검사동 / http://www.immigration.go.kr

4. 채용조건

고용주 : 계약기간은 1년. 계약해지 및 연장가능. 최저임금 4,320원 적용. 채용관련해서 고용주에게 혜택은 없음.

외국인 근로자 : 외국인 등록증, 여권, 구직필증 소지

수성구 지산동 고용센터 기업지원과 직통번호: 053-667-6004(담당 : 강형구)

5. 퇴사신고

고용주와 근로자가 같이 고용지원센터에 방문(팩스신청 가능)하여 퇴사신고

퇴사일로부터 10일이내 외국인 근로자 고용 변동 등 신고서 작성(출입국 사무소에도 14일 이내에 고용인수 외국인 변동사유발생신고서 제출)

6. 각종 보험가입 및 혜택(www.eps.go.kr 참조)

간단한 방법 : 워크넷 기업회원 가입하기-->구직등록신청하기-->고용센터 기업지원과 담당자와 통화 후 알선받으면 됨

[컨텐츠 작성 : 강승묵 2011-06-21]

by 깡깡이 | 2011/06/21 16:21 | [☞ 창업News] | 트랙백 | 덧글(0)

[안철수 인터뷰]새싹(벤처기업) 생겨도 밟혀죽어… 20대가 불행해진 이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 대학원장 인터뷰

"한국에는 새싹(벤처기업)이 생겨나도 밟혀죽는다. 20대가 불행해진 것도 이 때문이다. 대기업 중심의 사회구조가 바뀌어야 창업이 일어나고 한국경제의 미래가 보장된다. 지금이 어떤 시기인가. 산업혁명보다 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10년 후가 정말이지 암담하다." 평소 목소리 톤에 변화가 거의 없는 그이지만, 이날만큼은 높낮이가 심했다. 많이 답답했던 모양이다.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안철수연구소에서 만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49)은 "대기업 과보호를 중지하고 벤처와 중소기업 육성으로 정책을 전환했어야 하는데 시기를 놓친 게 불행을 자초했다"고 지적했다. 안 원장은 20대에 대해서도 "창의적인 것과는 반대쪽인 스펙과 문제풀이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20대를 '88만원 세대'라고 한다. 그러나 능력이 부족한 게 아니다. 선배세대보다 오히려 우수한 측면도 많다. 이들의 불행은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능력이 부족하거나 노력이 적어서가 아니다. 기성세대가 만들어놓은 사회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불이익을 받는 것이다. 사회구조적 문제이다 보니 20대는 일종의 포기상태다. 수동적으로 상황을 받아들이고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까 행동한다. 불행하고 안타깝다. 대기업이 만드는 일자리는 200만개도 안된다. 갈수록 줄고 있다. 그런데도 대기업 친화정책이 계속돼왔다. 처음부터 답은 나와 있었다. 대기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경영효율화와 해외 공장이전을 해야 한다. 거기에 대고 일자리 만들라고 얘기하는 건 잘못된 것이었다. 그게 오류였다. 트리클다운 효과가 없다는 것도 3년 동안 해보고 난 지금에야 인정하지 않나. 답답한 일이다.


-사회구조적인 문제라 했는데 문제의 핵심은 무엇인가.

▶대기업 위주의 산업구조를 적절한 시기에 바꾸지 못했다는 것이다. 물론 경제개발 때는 중요한 전략이었고 그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그러나 적절한 시기에 중소기업이나 벤처 육성으로 전환했어야 했다. 대부분 일자리는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에서 나오는데 여기서 막혀버렸다. 이 때문에 창업도 안 일어나고 계층간 격차는 가속화하고 있다. 불행의 근원을 좇아가보면 새로운 벤처기업 창업과 중소기업의 성공확률을 높이는 쪽으로 정책을 전환하는 시기를 놓친 데 있다. 그렇다보니 지금은 새싹이 없고 생겨나도 밟혀죽는다. 10년, 20년 후가 정말이지 암담하다. 이런 구조가 바뀌어야 창업이 활발히 일어나서 한국경제의 미래가 보장된다.


-한국에서 애플과 같은 기업이 나온다면 고목(대기업)이 진화해서일까, 아니면 새싹(벤처기업)이 성장해서일까.

▶질문의 프레임이 잘못됐다. 오너경영이 정답이냐, 전문경영이 정답이냐는 문제와 마찬가지로 한쪽에 정답이 있는 게 아니다. 대기업이 변신을 해서 될 수도 있고 벤처기업이 될 수도 있다. 중요한 건 시장이 투명하고 공정한 체제로 가는 것이다. 누가 1등을 하든 실력으로 1등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실력이 떨어지면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그런 시장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최근 스마트혁명 열풍이다. 2000년 전후 카지노판 같은 거품이 또다시 낄 가능성도 있지 않나.

▶1990년대 말 벤처거품은 진짜 거품이었다. 실제로 돈 버는 회사가 없었다. 수익모델 자체가 불확실한 상태였다. 그러나 지금의 2차 IT혁명에서는 대부분 회사가 돈을 벌고 있다. 미국의 소셜게임업체 징가의 지난해 매출은 원화로 1조원에 육박한다. 창업한 지 2년밖에 안된 소셜커머스업체 그루폰은 IT회사로는 최단 시간에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올렸다. 실질적으로 돈 버는 회사가 많아진 게 3년 전부터였는데 열풍이 꺼지기는커녕 더 커지고 있다. 또하나 차이는 예전에는 키워드가 인터넷 하나뿐이었지만 지금은 모바일뿐 아니라 소셜, 커머스, 클라우드 등 4가지가 묶여서 맞물려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1가지 아이템이 죽어버리면 다 같이 꺼져버리던 것과는 상황이 다르다.


-90년대 말 인터넷혁명 초기에도 다르다는 말이 나왔다. 결국 과대포장으로 밝혀진 것 아닌가.

▶인터넷혁명 당시에는 과도한 기대로 무너졌다. 그러나 이제 학습효과가 생겼다. 사람들은 신기술이 나온 뒤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 소셜네트워크가 본격적으로 퍼진 게 5년 정도 됐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야 잠재력을 완전히 발현하고 있다.


-18세기 산업혁명과 비교가 가능할까.

▶산업혁명보다 더 근본적인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집트와 리비아사태를 봐라. 이제 사람들은 소셜네트워크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확실히 알게 됐다. 정치지형까지 바꾸고 있다.

-최근 정부의 청년창업 지원이 자금지원으로만 흐르고 있다는 비판이 많다. 자금을 어떻게 받는지 알려주는 컨설팅업체도 성행하고 있다. 창업 자체보다 창업프로모션이 더 활황이라고 한다.

▶그런 문제가 분명히 있다. 원래 정부에서 해야 하는 일은 인프라다. 예를 들어 산 중턱에 좋은 터가 있으면 정부는 도로를 건설하고, 치안을 유지하고, 환경을 관리하면 된다. 그러면 사람들이 알아서 가게도 세우고 하는 것이다. 가장 안좋은 건 정부가 가게 만드는 사람에게 직접 자금을 대주는 것이다. 지금 정부의 창업지원을 보면 창업비용을 대주는 데만 치우쳐 있다. 아무래도 생색이 나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쪽으로만 계속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이다.

반면 민간에서 투자할 수 있는 자금 규모는 비정상적으로 적다. 초기기업에 투자가 왜 안되는지 근본원인을 따져보면 다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불공정거래 문제로 연결된다. 투자자들은 평생 투자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자금을 회수할 수 있어야 한다. 선진국 경제구조에서는 투자회수의 경로가 2가지인데 하나는 인수·합병(M&A), 또 하나는 상장이다. 미국은 90%가 M&A를 통해 자금을 회수한다.

얼마전 실리콘밸리로 출장을 갔을 때 구글 사람에게 들은 얘기다. 새로운 분야에 진출하려고 하는데 그 분야에서 아주 일을 잘하는 벤처기업이 있었다고 한다. 구글에서 인재를 뽑아서 해봤는데도 경쟁이 안됐다고 했다. 결국 1조원을 주고 그 기업을 인수했다. 그게 정상이다. 한국에서는 하청을 주고 독점계약을 한다. 마치 동물원에 집어넣고는 자기 일만 시키고, 말라 죽으면 또 찾아서 동물원에 집어넣는다.


-그러나 대기업이 M&A를 할 만한 벤처기업이 없다는 것도 문제 아닌가.

▶맞는 말이다. 그래서 보통 3가지를 문제점으로 든다. 첫번째가 앞서 말한 대기업과의 불공정거래 관행이고 두번째가 바로 벤처기업 경영자의 실력 부족이다. 대기업에서 독점계약을 요구하면 납품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동물원에 알아서 들어가는 식이다. 들어가서 다시는 못나온다. 세번째 문제가 좀비이코노미다. 공정경쟁에서 지면 빨리 도태돼야 하는데 정부지원 등으로 연명한다. 그런 기업들이 덤핑을 하는 것이다. 도태될 기업들이 덤핑을 하면 전체 시장의 가격구조가 완전히 깨져버린다.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어떤 인프라가 갖춰져야 하나.

▶5가지 정도다. 우선 인력들을 잘 훈련할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금은 벤처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기르는 교육이 없다. 두번째는 벤처캐피탈의 문제다. 자금투자뿐만 아니라 조언하고 이끌어주는 역할이 필요하다. 연대보증과 같은 금융권의 대출관행도 고쳐져야 한다. 초기에 담보가 없으면 대표가 개인연대보증을 해야 하는데 이 경우 한번 실패하면 재기할 수 없다. 또 회계, 콜센터, 홍보 등의 아웃소싱산업이 발전해야 한다. 기업이 시작할 때부터 병력을 분산할 수는 없다. 벤처기업이 본연의 일에 집중하도록 아웃소싱 인프라가 있어야 한다. 정부정책도 중요하다. 대·중소기업간 불공정거래 관행 개선, 환율정책 등이다.


-청년창업의 가장 이상적인 경로는 무엇인가.

▶사실 학생창업이 최악이다. 그나마 나은 건 대학 졸업 후 창업하는 것이다. 더 좋은 것은 일단 취직해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2~3년 정도 조직과 경영을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휴먼네트워크를 쌓은 다음에 창업하는 것이다. 그래야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다. 무엇보다 20대 젊은이들이 너무 스펙 위주, 문제풀이 위주, 속도 위주로 노력하는 게 안타깝다. 사회구조적인 문제 때문이지만 창의적인 것과는 완전히 반대쪽에 집중하고 있다. 새로운 분야에 대한 상상력과 도전정신을 키워야 한다

원문보기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61519222506448&type=&NVEC

by 깡깡이 | 2011/06/16 19:45 | [☞전문가칼럼] | 트랙백 | 덧글(0)

[창업상담]깔로레 화덕피자&치킨바베큐 전문점 창업 엿보기

더 큰 피자?? 킹 피자?? 이마트 피자?? 아니다!!


대구 토종 브랜드 ‘화덕피자’라는 차별화 된 경쟁력이 성공을 보장할 수 있다. 깔로레(Calore)는 이탈리아어로 ‘열정, 정열, 뜨거운’ 이란 뜻이며 ‘삐아또’ 당시 화덕피자 전문점으로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깔로레 체인본사(053-762-4394)는 소비자의 건강을 무시하고 신속성과 편리성을 앞세운 패스트푸드가 아니라, 방부제 없고, 기름기 없고, 영양가 높은 저칼로리 웰빙음식을 앞세워 한차원 높은 슬로우푸드를 선보여 피자와 바베큐는 더 이상 비만을 유발하는 정크푸드가 아니다’ 라는 정직함으로 슬로우 라이프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다.

[패스트푸드 브랜드와 비교]

패스트푸드로 손꼽히는 햄버거 시장에 ‘크라제 버거’와 ‘미스터빅’이라는 수제햄버거 전문점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요인은 ‘수제’라는 타이틀과 ‘웰빙 슬로우푸드’로 승부를 본 케이스다. 기존 햄버거 시장에 수제햄버거 라는 새로운 음식 시장의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깔로레 화덕피자&치킨바베큐 전문점은 아메리칸 피자로 대표되는 피자헛, 미스터 피자와는 조리방법부터 차원이 다른 이태리 정통 웰빙 화덕피자를 고수하고 있으며, 포화상태의 피자시장의 틈새 시장 중 ‘화덕피자’라는 음식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대형마트 피자 브랜드와 비교]

또한,기존 화덕피자 전문점으로 가맹사업에 뛰어든 기업(루나리치)과 달리 피자와 바베큐 조리가 가능하도록 화덕을 설계/제작하는 기업은 깔로레 가맹본부가 유일하다고 판단되며, 이마트의 ‘이마트 피자’, 롯데마트의 ‘더큰피자’등 고객 수요가 많은 대형 유통쇼핑센터에서 특정 브랜드가 론칭되어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운 피자 붐 시대의 흐름에 맞춰 깔로레 화덕피자는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깔로레 매장전경]

[컨텐츠 작성 : 강승묵 2011-05-03]

by 깡깡이 | 2011/05/03 17:33 | [☞ 창업/경영] | 트랙백 | 덧글(0)

[창업상담]2011년 창업트렌드를알아보자!!

2010년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로 등록된 기업은 총 2425개지만 이들 중 오래가는 가맹본부는 없는 듯 하다. 이유는 가맹본부의 평균수명이 약 3년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2011년 뜨는 업종은 총 7가지 정도로 요약되는데 이중 눈에 띄는 업종이 단연 '다이어트푸드 전문점'이라 할 수 있겠다.

철판에서 굽는 도너츠와 스팀에서 찐 케이크를 주력으로 한 `락쉬미` 같은 회사, 이태리 정통 화덕피자와 치킨바베큐를 전문으로 하는 '깔로레'까지 등장했다. 깔로레 화덕피자 전문점은 대구 지산동을 본점으로 최근 대구 침산네거리 쪽에 직영점을 오픈.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피자도우 180g에 35센치정도의 지름. 기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바삭하고 담백한 깔로레 화덕피자는 1인 한판 식사가 가능한 메뉴로 각광받고 있다.
이태리 정통 화덕피자가 대중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일단 매장에서 직접 먹어보고 판단하면 된다. 아메리칸 피자(피자헛, 도미노피자, 이마트피자 등)에 식상한 고객이라면 평균가 9천원~12천원 정도의 깔로레 화덕피자로 식성을 바꿔보는것도 괜찮을듯 하다. 이것은 대한민국에 웰빙 열풍이 사회 전체로 퍼지면서 생긴 결과다. 특히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ㆍ30대 여성이 이 업종의 주요 고객층이다.

[깔로레 화덕피자&바베큐 전문점 인기메뉴'폴로 피자]

카페 같은 분위기에서 삼각김밥을 파는 `오니기리와이규동`은 가맹 사업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100개 가까운 가맹점을 개설했다. 오니기리 이규동의 체인본사는 (주)케이에스엔비. 화정품 도매업 및 피부미용 프랜차이즈인 '이지은 레드클럽'으로(현 300호점 돌파) 2003년부터 진행해 오던 회사가 2010년 오니기리 이규동이라는 분식브랜드를 론칭하여 1년만에 100호점을 돌파하기도 했다. 오니기리 이규동은 일반 분식집과 다른 깔끔한 인테리어와 퓨전화한 삼각김밥이 고객들에게 어필했다. 이 외 분식 프랜차이즈로는 퓨전 떡볶이전문점 `요런떡볶이`, 만두카페 `만두빚는 사람들` 등도 젊은 층 입맛을 사로잡으며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막걸리 열풍`은 지난해에 이어 2011년에도 무난 할 듯하다. `종로전선생` `봉이동동` `지지미` 등 프랜차이즈 음식점은 물론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막걸리 주점까지 등장했다. 그날그날 막걸리를 매장에서 만들어 바로 판매하는 `세계 최소 규모 양조장`인 `느린마을 양조장`도 주목을 받고 있다. 막걸리 주점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건강에 좋은 웰빙 음식이면서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서민층을 공략할 수 있기때문으로 판단된다.

도식락 프랜차이즈인 `벤또랑` 외에도 최근 우리나라엔 일본풍 서민음식점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생라면 전문점 `하코야`, 퓨전덮밥요리를 선보이는 `누들앤돈부리`, 타누키 돈부리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타누키 돈부리는 강남역 1호점을 기점으로 2011년 1월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뛰어들어 현 10호점을 돌파하고 있으며, 대구 동성로점, 대구 죽전네거리점 등 영업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한국인들은 전통적으로 포만감이 들 정도로 배불리 먹는 음식을 선호했지만 최근 웰빙 열풍이 불면서 맛있는 음식을 소량 먹는 쪽으로 식습관이 변하고 있다.

DIY케이크숍 `단하나 케이크`는 2010년 가맹 사업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42개 가맹점을 열었다. 크리스마스ㆍ밸런타인데이 등 특별한 날 자신만의 개성 있는 케이크를 선물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욕구를 잘 파고든 셈.

최근 대한민국은 `커피공화국`이라고 할 정도로 카페가 대세다. `자고 나면 커피숍이 생긴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카페는 창업 열기를 선도하는 대표 업종 중 하나다. `카페베네`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등이 벌이는 주도권 싸움도 치열하다.

카페 창업이 인기를 얻는 이유는 20ㆍ30대 계층을 중심으로 에스프레소 커피가 일상화되면서 시장 규모가 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테리어 등 초기 투자비용이 높은 것은 단점이다. 게다가 요즘 과열 경쟁 때문에 수익성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아 언제 `지는 업종`으로 전환할지 모른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컨텐츠 작성 : 강승묵 2011-05-03]
참조기사 : 매일경제

by 깡깡이 | 2011/05/03 17:06 | [☞ 창업/경영]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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