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 상권 부활을 위한 빌리보와 에덴하이 제휴 마케팅

2007년보다 2008년이 경기가 안 좋다고하였다. 그러나 2009년 상반기가 끝날 무렵 동성로 상권의 모든 대표들이 입을 모아서 말한다. "작년보다 더 어렵다."

에덴하이는 '대구 시민들의 필수품 S카드'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이끌며 얇은 지갑을 어루만져 주고 있다. 에덴하이 S카드는 적립과 할인 및 현금영수증의 3가지 기능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할인시스템은 말 그대로 에덴하이 회원 가입자들이 카드를 제시하면 에덴하이 가맹점에서는 총 금액의 5~20%가량 할인해주는 것이다. 적립시스템은 가맹점에서 지출한 금액의 5~10%가량 적립하여 가맹점을 재방문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용하지 않은 적립금과 사용된 적립금은 에덴하이 홈페이지의 개인정보에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잘 표시해 두어 초보자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현금영수증 기능은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카드번호만 입력하면 현금을 사용할 때 소득공제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동성로 최대 350평 매장인 '빌리보'와는 5~10% 할인시스템을 도입하여 빌리보 뿐만 아니라 동성로, 경대북문, 성서점의 에덴하이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유치에 힘쓰고 있다.

또한, 빌리보는 에덴하이 뿐 아니라 웨딩컨설팅 업체인 '더 피플'과의 제휴로 피플 회원들이 방문할 경우 빌리보게임과 포켓볼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하고 있으며 최대 5%할인까지 적용하여 더 피플회원들이 빌리보 매장에 방문하였을때 고객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동성로가 경기침체탓만 할 게 아니라 각종 이벤트와 런칭 및 제휴를 통해 시민들의 얇은 지갑에 활력소를 불어넣어 주고, 닫힌 지갑을 열고 상권이 함께 숨을 쉴 수 있도록 다같이 힘을 쏟을 때다.

작성 : 강승묵 2009-05-16

by 깡깡이 | 2009/05/16 20:18 | [☞ 창업News] | 트랙백 | 덧글(0)

[창업]전문가가 말하는 “창업 하려면…”

청년실업, 명예퇴직, 직장폐업에 따른 실직 등 실업 3중고가 가중되면서 생계형 창업에 관심을 쏟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창업을 하려고 정작 마음먹었을 때 업종은 무엇으로 할 것이며, 마케팅과 홍보는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 필요한 자금은 어떻게 조달할 것이며, 어디에 가게를 열어야 할 지 등 부닥치는 난관들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이럴 때 창업에 따른 시행착오를 줄이고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며 자신에게 최적의 조건을 갖추기 위한 ‘창업 포트폴리오’는 필수적이다. 창업사이트 운영자이며 창업신문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는 강승묵(29)씨로부터 창업에 필요한 포트폴리오를 들어본다.

◆업종선정=“유망업종은 새로운 소비욕구를 충족시키며 지속적인 소비를 증가시키지만 유행업종은 소비욕구가 지속적이지 못하고 일시적 현상에 그치는 경우가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때문에 시대 흐름에 맞는 업종 선택이 중요하다. 최근엔 사업 환경이 급변하면서 유망업종마저 부침이 빨라지고 있는 추세이다. 유망업종 선정 기준은 적어도 투자수익률 5~8%가 돼야 한다. 덧붙여 소비 트렌드와 일치하는 성장기 업종을 골라 꾸준히 매출이 발생하는 업종을 선택하는 것도 안정적인 창업의 길이다.

“무리한 욕심을 지양하고 자신의 성격에 맞는 업종을 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좋아서 하는 일은 쉽게 지치지 않고 일의 과정이 재미있으며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기기 마련이다.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으면 더욱 좋다. 마지막으로 자금조달 범위는 자기자본비율을 70% 이상으로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차입자금이 많으면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 위기 대처능력이 급격히 약화되기 때문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신중한 판단을=“유망업종이라는 말만 듣고 덜컥 창업했지만 주변 환경과 점포 조건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 실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창업이 쉬우면 경쟁도 치열하다. 특별한 기술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면 많은 사람들이 열었던 이동통신 매장처럼 경쟁점포와 할인경쟁이 붙으면 매출이 급격히 줄고 급기야 폐업에 이를 수 있다.

“요즘엔 불황 타개책으로 2개 아이템을 함께 운영하는 이모작 창업이 유행하고 있지만 이 또한 소비자를 끌 수 있는 콘텐츠가 부족하면 어설프게 돼죠.” 반면 5천만원대의 적은 자금으로 창업할 경우 최소 3년 이상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는 가게를 인수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유동인구가 많고 입지가 괜찮은데 기존 업주가 전업을 위해 내놓은 점포는 단골들이 확보돼 있는 상태여서 자기노력 여하에 따라 장사도 그만큼 수월할 수 있다. 대신 신흥상권은 점포에 대한 권리금이 없는 대신 고객 흡입력은 약한 단점에 주의해야 한다.

◆예비창업자의 마인드 컨트롤=“흔히들 예비창업자들이 조금씩 창업에 대한 지식을 쌓아갈수록 창업하기 겁이 난다고들 합니다.” 주위 의견이나 창업 강좌를 들으면서 사업의 부정적 면과 주의할 점만이 깊이 들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비창업자들의 잘못된 사업관에서도 그 원인은 있다.

불황이 지속되고 얼마 되지 않는 퇴직금을 올인해야 하는 형편 탓에 지나치게 안정적인 사업에 치중하다보니 수동적인 창업자세를 갖게 되는 것이 주요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때로는 과감한 도전정신도 성공의 지름길이 된다. 모든 사업은 불확실한 미래와 모험이 따른다. 철저한 준비와 확고한 창업의지로 성공모델로 바꿔나가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호황기 때도 창업자 10명중 고작 2~3명만이 성공가도를 달립니다.” 경기와 무관하게 성공대열에 끼는 상위 20% 안팎의 창업자는 언제나 존재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또 고객관리보다 돈관리가 우선돼서도 곤란하다. ‘무슨 업종이 돈이 되고 뜬다’는 식의 정보에만 귀 기울이기보다 고객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지, 고객을 잡기위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지에 끊임없이 고민하고 다각도로 연구해야 한다. 모방과 벤치마킹 위주의 창업은 제살 깎아먹기 식의 창업에 불과하다.

“어렵사리 창업을 했을 경우에도 처음 3개월간의 매출을 분석, 매출곡선이 수평이면 이를 끌어올릴 아이디어가 필요하며 상승을 그리면 더욱 매출을 올릴 추진력이 요구되지만 하향곡선을 그린다면 과감히 접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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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깡깡이 | 2009/02/19 19:34 | [☞ 창업News] | 트랙백 | 덧글(0)

한국방송위원회가 공중파 및 케에블 방송사에 던진 경고장!

한국의 대중문화는 미디어가 이끌어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TV속에 비친 연예인들을 따라 모방하는겻이 패션과 유행이라는 10대와 20대들, 인기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하는 음악을 후에 쏟아지는 음악가와 작곡가들이 비슷한 장르로 묶어 발매하고, 채널마다 스포트라이트를 날려 하루아침에 마녀사냥 혹은 영웅으로 만들어버리는 줏대없는 관념 취재...이런말하는 나도 미디어와 정보의 홍수속에 그렇게 익히고 그렇게 알고 그렇에 흘러가고 있지만 말이다.


한국방송위원회가 2008베이징 올림픽이 끝난 이후 공중파와 케이블 방송사 10여개에 징계조치히였다.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과 객관성 없는 취재, 시청자들을 우롱하는 미스테리 프로그램, 불륜과 이혼을 쉴새 없이 논픽션 형식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 재방송으로 재탕삼탕하며 프로그램의 질을 떨어뜨리는 케이블사 등에 조치되었다. 필자도 채널을 돌리는 순간에도 짜증이 많이 나고 얼굴도 찌푸려 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과 취지, 결론 혹은 사회에 주는 파장 등을 생각해보고 기획한 것인지 아님 저렴한 제작비로 이슈되는 프로그램을 계속 만들어 광고비를 벌어들이려는 목적인지 분간하기도 힘들다.

음악프로그램은 연예오락프로그램에 먹힌지 오래, 시청률 지상주의는 광고회사와 방송사가 낳은 무덤, 공채개그맨과 공채 탤런트들이 주도하던 옛 시절에 비하면 대형기획사가 배출한 스타위주로 흘러만 가는 아이템 등 이것 또한 자본주의가 낳은 어리석은 비즈니스의 창조물들일 것이다.

작성 : 강승묵 2009-01-25

by 깡깡이 | 2009/01/25 23:32 | 트랙백 | 덧글(0)

한국경제 급속추락..주저리

잘못된 경제정책을 하고 있다.

유가폭등이라해도 정치잘못..원달러조차 잡지 못하는 어리석은 기획재정부...의료보험 민간운영이나 국제학교 설립이나 영어 공교육이나 한심한 소리 집어 치우고 사교육비, 기름값, 물가, 주가지수, 체감경기만이라도 잡아달라. 추운 이 겨울 어찌 살아가리요?

경제지표는 악화되고 있다...경제적 분석이 아닌 정치적 분석으로 흘러가고 있다.

20$->40$ 유가 폭등 : 국민 83%어렵다. 카드 6개 돌려야 겨우 버틴다. 위기처방엔 위기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국민 1인당 가계빚이 오천만원이라니 한심한 대출시장이로다...


성급한 경제위기의식은 소비위축을 불러일으켜 또다른 위기를 불러온다.

미국의 新자본주의시대는 이미 타락하고 있다. 골드만삭스의 국가부채탕감, 신용사회의 부조리, 불로소득이 낳은 돈 넣고 돈 먹기의 무지한 경제활동은 이미 재화와 용역을 생산해야하는 ‘노동’이란 기본 의무를 져버린 꼴이다. 일하지 않고 돈넣고 빼기의 순간차익만 노린다면 한꺼번에 모두가 무너진다. 제2의 모기지론 현상이다. 이러하기에 신자유주의는 무너지니 다시 공산주의가 떠오르는 것은 아닌지...


대한민국은 이미 부동산 투기와 펀드, 주식 등의 돈놀이로 부패해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에 몰린 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 공무원시험에 3~4년 매달린 필자의 친구들과 고시원 청년들..결혼 1순위가 공무원들이라면 가늘고 길게 살려고하는 소심한 인간들이 모여 의논한것일게다. 가늘고 길게 사는 것, 년차마다 달라지는 봉급, 비리 없으면 30년 쭉 갈 수 있는 일자리가 신이 내린 직장이라고 한다면 공기업, 공무원이 아닌 20~30대 직장인들의 80%는 뭐라고 해야 하는가? 금융위기와 눈만 높아진 소비자들, 소비심리를 자극하는 언론매체와 광고물, 지적수준보다 미적수준을 우선시하는 몰상식한 어른들이 이 땅에 있는한 오일쇼크와 IMF이후의 대한민국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나락으로 치닿을 것이다. 허나, 돌파구는 있다. 나 자신부터 바뀌어야 한다. 누가 누굴 탓하기보다 내가 바뀌면 옆사람도 바뀌고 주위사람도 바뀐다. ‘나만 바뀌면 뭐해?’라고 하지마라. 남탓만 하다 남들처럼 된다. 대한민국은 미국을 지원해주려고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지 앞가림이나 잘해야 한다. 이 글을 읽는 불특정 다수도 마찬가지일터, 잔머리로 세상을 보지마라. 우직한 사람만이 이름 세글자라도 알릴 수 있다. 80인생동안 내이름 세글자 세상에 알리지 못하고 간다면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인고...

작성 : 강승묵 2009-01-25

by 깡깡이 | 2009/01/25 23:30 | [☞ 깡이사회칼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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