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25일
한국경제 급속추락..주저리
잘못된 경제정책을 하고 있다.
유가폭등이라해도 정치잘못..원달러조차 잡지 못하는 어리석은 기획재정부...의료보험 민간운영이나 국제학교 설립이나 영어 공교육이나 한심한 소리 집어 치우고 사교육비, 기름값, 물가, 주가지수, 체감경기만이라도 잡아달라. 추운 이 겨울 어찌 살아가리요?
경제지표는 악화되고 있다...경제적 분석이 아닌 정치적 분석으로 흘러가고 있다.
20$->40$ 유가 폭등 : 국민 83%어렵다. 카드 6개 돌려야 겨우 버틴다. 위기처방엔 위기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국민 1인당 가계빚이 오천만원이라니 한심한 대출시장이로다...
성급한 경제위기의식은 소비위축을 불러일으켜 또다른 위기를 불러온다.
미국의 新자본주의시대는 이미 타락하고 있다. 골드만삭스의 국가부채탕감, 신용사회의 부조리, 불로소득이 낳은 돈 넣고 돈 먹기의 무지한 경제활동은 이미 재화와 용역을 생산해야하는 ‘노동’이란 기본 의무를 져버린 꼴이다. 일하지 않고 돈넣고 빼기의 순간차익만 노린다면 한꺼번에 모두가 무너진다. 제2의 모기지론 현상이다. 이러하기에 신자유주의는 무너지니 다시 공산주의가 떠오르는 것은 아닌지...
대한민국은 이미 부동산 투기와 펀드, 주식 등의 돈놀이로 부패해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에 몰린 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 공무원시험에 3~4년 매달린 필자의 친구들과 고시원 청년들..결혼 1순위가 공무원들이라면 가늘고 길게 살려고하는 소심한 인간들이 모여 의논한것일게다. 가늘고 길게 사는 것, 년차마다 달라지는 봉급, 비리 없으면 30년 쭉 갈 수 있는 일자리가 신이 내린 직장이라고 한다면 공기업, 공무원이 아닌 20~30대 직장인들의 80%는 뭐라고 해야 하는가? 금융위기와 눈만 높아진 소비자들, 소비심리를 자극하는 언론매체와 광고물, 지적수준보다 미적수준을 우선시하는 몰상식한 어른들이 이 땅에 있는한 오일쇼크와 IMF이후의 대한민국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나락으로 치닿을 것이다. 허나, 돌파구는 있다. 나 자신부터 바뀌어야 한다. 누가 누굴 탓하기보다 내가 바뀌면 옆사람도 바뀌고 주위사람도 바뀐다. ‘나만 바뀌면 뭐해?’라고 하지마라. 남탓만 하다 남들처럼 된다. 대한민국은 미국을 지원해주려고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지 앞가림이나 잘해야 한다. 이 글을 읽는 불특정 다수도 마찬가지일터, 잔머리로 세상을 보지마라. 우직한 사람만이 이름 세글자라도 알릴 수 있다. 80인생동안 내이름 세글자 세상에 알리지 못하고 간다면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인고...
작성 : 강승묵 2009-01-25
# by | 2009/01/25 23:30 | [☞ 깡이사회칼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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