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25일
한국방송위원회가 공중파 및 케에블 방송사에 던진 경고장!
한국의 대중문화는 미디어가 이끌어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TV속에 비친 연예인들을 따라 모방하는겻이 패션과 유행이라는 10대와 20대들, 인기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하는 음악을 후에 쏟아지는 음악가와 작곡가들이 비슷한 장르로 묶어 발매하고, 채널마다 스포트라이트를 날려 하루아침에 마녀사냥 혹은 영웅으로 만들어버리는 줏대없는 관념 취재...이런말하는 나도 미디어와 정보의 홍수속에 그렇게 익히고 그렇게 알고 그렇에 흘러가고 있지만 말이다.
한국방송위원회가 2008베이징 올림픽이 끝난 이후 공중파와 케이블 방송사 10여개에 징계조치히였다.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과 객관성 없는 취재, 시청자들을 우롱하는 미스테리 프로그램, 불륜과 이혼을 쉴새 없이 논픽션 형식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 재방송으로 재탕삼탕하며 프로그램의 질을 떨어뜨리는 케이블사 등에 조치되었다. 필자도 채널을 돌리는 순간에도 짜증이 많이 나고 얼굴도 찌푸려 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과 취지, 결론 혹은 사회에 주는 파장 등을 생각해보고 기획한 것인지 아님 저렴한 제작비로 이슈되는 프로그램을 계속 만들어 광고비를 벌어들이려는 목적인지 분간하기도 힘들다.
음악프로그램은 연예오락프로그램에 먹힌지 오래, 시청률 지상주의는 광고회사와 방송사가 낳은 무덤, 공채개그맨과 공채 탤런트들이 주도하던 옛 시절에 비하면 대형기획사가 배출한 스타위주로 흘러만 가는 아이템 등 이것 또한 자본주의가 낳은 어리석은 비즈니스의 창조물들일 것이다.
작성 : 강승묵 2009-01-25
# by | 2009/01/25 23:3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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