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일은 자금부족!

[기사작성 : 강승묵 2008-03-26]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해균)은 26일 오후 1시에 '창업 애로사항 1순위는 자금부족'이라고 밝혔다. 이는 2007년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설문조사 분석결과에 따른 발표이며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수료자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총 38회에 걸쳐 1,830명을 조사한 결과이다.

최초 창업자금규모는 3천~5천만원 미만이 26.4%로 가장 많았으며 1억원 이상은 17.5%로 나타났다.

독립창업을 희망하는 82.2%의 예비 창업자들은 5명 중 4명 꼴로 독립창업 계획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창업준비시 애로사항은 53.9%의 과반수 이상이 창업자금의 부족을 겪는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 입지분석의 어려움(14.6%) △업종선택의 어려움(13.8%)순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창업자금 뿐만 아니라 입지분석과 업종선택과 같은 창업전문컨설팅의 지원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전체 응답자의 81%가 창업교육이 창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탄 교육효과에 대한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청 창업진흥과는 2008년 창업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수도권을 제외한 제조업 창업자들을 위해 창업투자보조금지원사업(apply.changupnet.go.kr)을 실시하고 있으며 3년간 10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넷(www.changupnet.go.kr)을 통해 창업관련 컨텐츠 제공과 정부시책, 동영상 창업강좌를 실시하고 있으며 창업전문컨설턴트에게 자문을 구할 수 있도록 질문답변 형식 및 창업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하는 창업지식검색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창업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창업넷에서는 일반회원도 창업상담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여 창업관련 상담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작성 : 강승묵

by 깡깡이 | 2008/03/26 17:30 | [☞ 창업New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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