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4일
영어 공교육 현실화를 앞둔 시점에서 감정 100% UP
2MB의 추진력하나는 높이 사줘야 할 판이다. 눈가리고 귀닫고 앞만보고 달리는 '불도저' 라 함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만 타협과 공존의 의미를 무색하게 할 만큼 각종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 인수위원회의 횡포에 눈살만 찌푸릴 뿐이다. 김진표 '대통합민주신당'정책위원장이 국제 기능어인 영어를 못하면 일종의 문맹같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 높으신 어른은 참여정부 시절 외고확대를 막았던 인물이다. 이제와서 앞뒤 안맞는 정책 멘트를 날리고 있다....소위 '이러고있다~~~ㅉ' 
영어 공교육 확대는 누가봐도 옳은 정책이고 찬성할 대안이지만 학교들이 준비해야할것과 선생님들이 준비해야 할것, 학생 당사자들이 준비해야 할것들만 생각하더라도 5년안에 끝날 게임은 아니다. 물론 자생력이 턱없이 부족한 대한민국이라 지식산업으로 승부를 해야하는 것도 안다. 글로벌세계화를 부르짓어야 하고 뻗어나가야 하는것도 세살바기 꼬마도 아는사실이다. 필자는 중학교 1학년때부터 대학까지 7년간 독학과 문법위주로 공부했었다. 문법은 학교, 스피치는 학원(사교육)이라는 시스템을 살아왔었다. 그러나 청소년기에는 영어가 물리 지리와 같은 교육으로 정립하는것보다 인성교육의 비중을 더 두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다. 이것은 영어를 공교육화 시키면 70%의 사교육비를 차지했던 영어 사교육비가 줄어들것이라는 이론에 한해서다. 2MB의 논리라면 청소년 성범죄와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죄라는 인식도 못하는 어리석은 영어능통 청소년들이 대거 쏟아진다면 어떤일이 벌어질진 두고봐야 할 것이다. 직장가서 셀러던트해도 괜찮다. 요즘 회사들은 교육비 지급해 준다.
2010년부터 고교 영어수업 100% 현실화가 목표라는 말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는다. 모국어인 국어도 어리숙하게 사용하는데 하물며 이름석자 못쓰는 20대가 수두룩한데, 필자 자신도 단어하나에 신중을 가하는데 그렇다면 국어를 제 2외국어로 정해버리면 될것아닌가? 국어 사교육비 생기진 않겠지...영어 공교육 정책 때문에 입사지원 평가도 바뀐다. 당장 토익과 토플에 좋은 점수를 받으면 승진의 기회가 많이진다고 하니 온 직원이 영어 수업이다. 영어공부하다 전문적인 실무도 까먹겠다. 영어보다 이공계쪽에 투자를 해야 산업도 상승하고 과학이 발전한다. 영어로 몇마디 씨부린다고 반도체가 발달하지 않고 타임머신이 개발되지 않는다. 조선시대 무관보다 문관을 숭상하여 임진왜란과 일제 강점기를 겪었지 아니한가? 체력과 기술이 아닌 어휘력으로만 승부하려는 일자무식 불도저 정치일 뿐이다.
고등학교만 졸업하여 영어에 문제가 없다면 공교육을 반대할 사람 아무도 없다. 그러나 과연 수능지옥과 영어 완벽 수업을 12년동안 마스터 할 수 있는 청소년이 과연 몇이나 될런지...영어수업과 다른과목도 영어로 수업받게 하는 주입식 '의무'교육이라면 군대와 다를게 뭐가있겠는가? 요즘 군대도 시리즈로 선택해서 간다.
국민과의 타협과 여론을 무시한 인수위원회의 칼만없는 강도질에 온 국민이 찬반론을 펼치고 있다. 체력은 국력이 아니라 교육이 국력이 되는 아이러니한 쿠데타 정치가 짜증나고 원통할 따름이다. 10년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도 대한민국 역사이건만 10년 정치가 실패정치라고 부르짓는자와 Repeat하는 의원들만 있으니 허경영이라는 코믹정치가가 탄생되었지 않는가? 정치수준을 낮춘 장본인들은 그대들이 아니었는가? 어떤자 왈, "백년대계 교육을 청계천 토목공사와 똑같이 비유하지말라!!!"
[추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든지 호주와 캐나다와 함께 영연방으로 들어가든지....'
이말은 가수 신해철이 라디오방송에서 인수위의 영어 공교육화 정책은 반민주적인 작태라고 강도높게 비판하는데서 나왔다. 신해철의 말을 요약해보면,
①영어 공교육 강화 방안은 반민주적인 작태이고 영어를 쓰지않는 사람들에게까지 영어를 강요하겠다는 것임.
②차라리 미국의 51번째 주가되거나 호주 캐나다와 같이 함께 영연반으로 들어가는 것임.
③자진해서 식민지가 되는것임.
④전국민이 영어를 하게 만들겠다는 발상은 불가능할뿐아니라 영어를 쓰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영어를 강요하겠다는것임.
⑤미국 LA에서도 한인타운에서 영어를 전혀 안쓰는 사람도 있음.
⑥기러기 아빠들이 영어 교육때문에 가족이 찢어져 사는 아픔을 겪지않게 하기위함이라는것이 나라를 만들려고하는 새대라기들이냐?
⑦기러기 아빠는 자기돈 가지고 자기가 택한 삶이고 인생인데 무슨 엿같은 소리임?
⑧영어공교육화는 어디서 나온 생각인지 모르는 어불성설임.
⑨먼저 국방장관, 내무장관, 대통령이 모여 국무회의에서 영어로 토론한 다음 표결에 부쳐라!
⑩국사시간에도 영어라면 이순신장군이 제너럴 순신이냐?
작성 : 강승묵 2008-02-04
e-mail : nosun01@nate.com

영어 공교육 확대는 누가봐도 옳은 정책이고 찬성할 대안이지만 학교들이 준비해야할것과 선생님들이 준비해야 할것, 학생 당사자들이 준비해야 할것들만 생각하더라도 5년안에 끝날 게임은 아니다. 물론 자생력이 턱없이 부족한 대한민국이라 지식산업으로 승부를 해야하는 것도 안다. 글로벌세계화를 부르짓어야 하고 뻗어나가야 하는것도 세살바기 꼬마도 아는사실이다. 필자는 중학교 1학년때부터 대학까지 7년간 독학과 문법위주로 공부했었다. 문법은 학교, 스피치는 학원(사교육)이라는 시스템을 살아왔었다. 그러나 청소년기에는 영어가 물리 지리와 같은 교육으로 정립하는것보다 인성교육의 비중을 더 두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다. 이것은 영어를 공교육화 시키면 70%의 사교육비를 차지했던 영어 사교육비가 줄어들것이라는 이론에 한해서다. 2MB의 논리라면 청소년 성범죄와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죄라는 인식도 못하는 어리석은 영어능통 청소년들이 대거 쏟아진다면 어떤일이 벌어질진 두고봐야 할 것이다. 직장가서 셀러던트해도 괜찮다. 요즘 회사들은 교육비 지급해 준다.
2010년부터 고교 영어수업 100% 현실화가 목표라는 말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는다. 모국어인 국어도 어리숙하게 사용하는데 하물며 이름석자 못쓰는 20대가 수두룩한데, 필자 자신도 단어하나에 신중을 가하는데 그렇다면 국어를 제 2외국어로 정해버리면 될것아닌가? 국어 사교육비 생기진 않겠지...영어 공교육 정책 때문에 입사지원 평가도 바뀐다. 당장 토익과 토플에 좋은 점수를 받으면 승진의 기회가 많이진다고 하니 온 직원이 영어 수업이다. 영어공부하다 전문적인 실무도 까먹겠다. 영어보다 이공계쪽에 투자를 해야 산업도 상승하고 과학이 발전한다. 영어로 몇마디 씨부린다고 반도체가 발달하지 않고 타임머신이 개발되지 않는다. 조선시대 무관보다 문관을 숭상하여 임진왜란과 일제 강점기를 겪었지 아니한가? 체력과 기술이 아닌 어휘력으로만 승부하려는 일자무식 불도저 정치일 뿐이다.

고등학교만 졸업하여 영어에 문제가 없다면 공교육을 반대할 사람 아무도 없다. 그러나 과연 수능지옥과 영어 완벽 수업을 12년동안 마스터 할 수 있는 청소년이 과연 몇이나 될런지...영어수업과 다른과목도 영어로 수업받게 하는 주입식 '의무'교육이라면 군대와 다를게 뭐가있겠는가? 요즘 군대도 시리즈로 선택해서 간다.
국민과의 타협과 여론을 무시한 인수위원회의 칼만없는 강도질에 온 국민이 찬반론을 펼치고 있다. 체력은 국력이 아니라 교육이 국력이 되는 아이러니한 쿠데타 정치가 짜증나고 원통할 따름이다. 10년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도 대한민국 역사이건만 10년 정치가 실패정치라고 부르짓는자와 Repeat하는 의원들만 있으니 허경영이라는 코믹정치가가 탄생되었지 않는가? 정치수준을 낮춘 장본인들은 그대들이 아니었는가? 어떤자 왈, "백년대계 교육을 청계천 토목공사와 똑같이 비유하지말라!!!"
[추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든지 호주와 캐나다와 함께 영연방으로 들어가든지....'
이말은 가수 신해철이 라디오방송에서 인수위의 영어 공교육화 정책은 반민주적인 작태라고 강도높게 비판하는데서 나왔다. 신해철의 말을 요약해보면,
①영어 공교육 강화 방안은 반민주적인 작태이고 영어를 쓰지않는 사람들에게까지 영어를 강요하겠다는 것임.
②차라리 미국의 51번째 주가되거나 호주 캐나다와 같이 함께 영연반으로 들어가는 것임.
③자진해서 식민지가 되는것임.
④전국민이 영어를 하게 만들겠다는 발상은 불가능할뿐아니라 영어를 쓰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영어를 강요하겠다는것임.
⑤미국 LA에서도 한인타운에서 영어를 전혀 안쓰는 사람도 있음.
⑥기러기 아빠들이 영어 교육때문에 가족이 찢어져 사는 아픔을 겪지않게 하기위함이라는것이 나라를 만들려고하는 새대라기들이냐?
⑦기러기 아빠는 자기돈 가지고 자기가 택한 삶이고 인생인데 무슨 엿같은 소리임?
⑧영어공교육화는 어디서 나온 생각인지 모르는 어불성설임.
⑨먼저 국방장관, 내무장관, 대통령이 모여 국무회의에서 영어로 토론한 다음 표결에 부쳐라!
⑩국사시간에도 영어라면 이순신장군이 제너럴 순신이냐?
작성 : 강승묵 2008-02-04
e-mail : nosun0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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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2/04 17:45 | [☞ 깡이사회칼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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